2026. 9. 20. 08:00ㆍToday News

2026년 9월 20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오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 대통령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 저를 곤경에 빠트려…혐오·비아냥 삼가길” - 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지지자들을 향해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제가 전날 엑스의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 면에서 아쉽고 안타깝다”며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 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 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 뒤 이 대통령의 개혁 성과를 정리한 지지자의 글을 엑스에 공유하며 “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됩니다. 더 개혁해서 더 나은 세상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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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다’에서 “부족했다”까지…李 기자회견 살펴보니 - 동아일보
지난해 7월 첫 회견, 2시간 넘게 열변두번째 회견선 檢개혁 “정부 주도” 자신감올초는 3시간 가까이 25개 질문 받아선거 이후엔 “이겼어야” 복잡한 심경18일 회견은 사과로 시작…“섬기는 자세”크게보기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9.18 ⓒ 뉴스1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부족함’을 13번 언급했다. 이전까지의 기자회견과는 달리 웃음기도 농담도 없었다. 시종일관 절제된 어조를 유지했다. 전체 회견 시간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5번의 대국민 기자회견 중 가장 짧았다. 지난해 임기 초반 지지율이 고공행진했을 당시의 기자회견과는 사뭇 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경제 현안 특별 기자회견과 외신 회견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번의 회견을 살펴봤다.크게보기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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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란 안보수장 "미국에 전쟁 종식 조건 전달…답 기다리는 중"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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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 세운 오세훈 “이 대통령, 전세난 책임져야···현 정책, 계속 부동산 가격 올릴 것” - 경향신문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이재명 정부 국정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부동산 문제라며, 전날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서는 “방향 전환의 기미가 없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사저널TV <전영기의 빅샷>에 출연해 “현 정부 정책이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을 올리면 올렸지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 원인으로 자신을 지목한 데 대해서는 “박원순 전 시장이 서울 내 재개발·재건축 구역 389곳을 모두 해제해 43만호가 공급될 수 있는 물량을 전부 날렸다”고 반복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서울 부동산 가격이 ‘평탄화’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등 가격이 폭등한 것은 서민에게 죽어나라는 메시지”라며 “이를 평탄화라는 단어로 퉁치고 넘어가듯 말씀하시는 건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전세난과 관련해서는 “이 대통령은 전세 물량을 사라지게 만든 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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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티 "사우디 민감시설 공격"…리야드 항공편 결항도 속출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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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통령 회견 하루 만에 사퇴…김승원 "국민 눈높이 못미쳤다" [종합] - 한국경제
사진=뉴스1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이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의 낙마는 이 대통령의 8·30 개각 이후 20일 만이다.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공소 취소 의원 모임 공동 대표 출신이다. 이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가족 관련 논란이 지속됐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 후보자에 대해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총력전에 들어갔고, 인사청문회 이후 지난 17일에는 김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강행 채택했으나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임명 반대 목소리를 피할 수 없었다.김 후보자는 회견에서 "후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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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승원 "기밀 유출 밝힐 것"…한동훈 "복수할 테면 하라" - 한국경제
사진=뉴스1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복수할 테면 얼마든지 하라"고 맞받았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영리한 동남아파 NHK 오빠 송영길, 바바리맨 수호자 서영교, 롯데호텔 38층 박지원, 흑석 청담 김의겸, 9억원 받아 처먹고 NHK 강신성 스폰서 받는 김민석 이런 사람들이 조폭 흉내 내며 떼로 덤비는 거 두렵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승원 본인과 민주당이 떼거지로 나와 저한테 복수하겠다고 협박하던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김승원 임명을 철회해도 부정적 효과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국민 대다수가 김승원 오빠 독약 로비를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는데, 국민을 대신해 김승원 임명 철회에 앞장선 저에게 복수하겠다는 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바로 국민께 복수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김승원 오빠 독약 로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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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주 주택 화재 진압 중 붕괴…소방관 매몰 등 2명 부상 - 동아일보
19일 낮 12시33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6.9.19. 뉴스경북 경주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로 거주자와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이 다쳤다.1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쯤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3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진화 작업이 한창이던 낮 12시 53분쯤 주택 일부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현장에 있던 30대 소방관 A 씨가 흙더미 등에 깔렸다.동료 소방관들은 즉시 구조에 나서 약 10분 만에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A 씨는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로 80대 여성 거주자 B 씨도 가슴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불은 주택 별관 1동과 본관 일부 등을 태운 뒤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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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맑고 나들이하기 좋은 일요일…일교차 최대 15도 - 경향신문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 꽃길을 걷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15로도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풍랑과 너울성 파도가 일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92036001
10. 안성 플리마켓 인파에 트럭 돌진…어머니와 중학생 아들 사망(종합2보) - 연합뉴스
안성 플리마켓에 1t 트럭 돌진, 7명 사상 모자 관계 40대·중학생 사망, 5명 부상 운전자 60대 긴급체포 후 구속영장 신청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903795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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