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5. 13:16ㆍToday News

2026년 8월 25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오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 대통령 “경찰, 최대 권력 갖지만 기강 해이…개혁기구 만들라”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찰이 국가 기구 중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 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이런 것들이 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제주에서 불거진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관련해 경찰의 지휘·감독 체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나온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사실 경찰들의 이런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워낙 숫자가 많다 보니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고 여러 군데서 이런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며 “그 문제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계속돼야 되겠고, 또 그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정비도 사실 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경찰은 상명하복이 매우 중요한 국가기관 조직인데, 지휘 책임이라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74469.html
2. "경찰이 어떻게 암장합니까"라더니…박은정 예상 빗나갔다 - 한국경제
사진=연합뉴스제주에서 발견된 장미란 추정 시신 사건에서 경찰이 자체 수사로 사건을 종결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사건 암장(暗葬)'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다. 경찰이 실종사건에 대한 수사 없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사건을 일방적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더 심각한 것은 이와 비슷하게 셀프 종결된 사건의 피해자가 사망한 채 발견된 점이다.비슷한 의혹에 싸인 다른 사건도 적발되면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의 사건 처리 방식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 "경찰 마음대로" 하는 현실…KICS 시스템도 막지 못해과거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경찰청의 수사정보통합관리시스템(KICS)이 경찰의 사건 암장을 막을 수 있는 장치라고 주장했다. 시스템을 통한 투명성 강화로 경찰 수사 정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박 의원은 "경찰이 사건을 암장한다고 하는데 모든 사건은 킥스에 다 들어간다"며 "사건번호만 붙으면 다 있는데 경찰이 어디다 암장을 하나....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50857H
3. 유시민 "李, 오만한 권력자" 비판에 박홍근 "함께 판 우물에 침 뱉지 마라" - 조선일보
유시민 전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오만하다고 비판하자, 박홍근 의원이 이를 함께 판 우물에 침을 뱉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양측의 언쟁은 진보 진영 내 갈등을 표면화하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8/25/X4PTKMQVP5DABN75OALC53CCZU/
4. 당정 “내년도 예산 적극재정으로 메가프로젝트·핵추진잠수함·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협의하며 적극 재정을 강조했다. 당정은 반도체 특별회계를 만들어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전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은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지출 구조는 과감하게 조정하고 전략적인 부분에 집중 투자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집중 투자 영역으로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성장엔진 확충, 청년성장 단계별 지원 확대,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주도성장 지원, 국민안정 강화 등 5개 분야을 꼽았다.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을 위해선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제조 암묵지를 활용한 AI 솔루션...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51105001
5. 국회 운영위,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촉구안 與주도 의결 - MBC 뉴스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투표하는 한병도 운영위원장
전문보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7129_36911.html
6. 與, 대법원장 힘빼기… 법원행정처 폐지 이어 제청권 축소 나서 - 동아일보
김민석 “대법관 추천위 무력화 안돼”제청 반려때 새 추천위 구성 없이 기존 후보군서 재제청하도록 개편추천위 인원 늘리고 다양화 추진靑, 대법관 서면제청에 “임명권 침해”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34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왼쪽)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축사에서 “국가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통제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는 ‘법의 지배’라는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 뉴시스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법원조직법 개정 검토를 지시하면서 민주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을 명확히 하기 위한 입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선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반려할 경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군 내에서 다른 후보를 제청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또 대법관후보추천위원의 수를 늘리고 추천위원...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25/134536281/2
7. 국토장관·서울시장 내일 2차 회동…용산공원 주택공급 협의(종합) -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주택 공급을 놓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제시한 공원 주변 부지와 다른 대체부지 활용 방안이 절충점이 될지 주목된다. 25일 정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2차 회동을 갖고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5052151003
8. 수도권·강원도 최대 60㎜ 강한 소나기…한낮은 여전히 한여름 - 한겨레
화요일인 25일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청 북부에,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60㎜, 서울·인천·경기(경기 북동부 제외) 5~4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강원중·남부 내륙·산지 5~40㎜, 강원 중·북부 동해안 5~20㎜, 충남 북부, 충북 북부 5~30㎜로 예측된다. 서해5도에도 5~20㎜의 비가 내린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때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74445.html
9. 홍준표 “이재명 정권 들어 1년 동안 내 뒷조사…청와대 지시인가? 이재명 정부가 답해야” - 경향신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지금 이재명 정권 들어와서 1년 동안 내 뒷조사를 하면서 최근에 집사람 전화기 털고 2021년 10월 대선 경선 때부터 2025년 4월 대구시장 선거 때까지 내 선거비용을 샅샅이 훑어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4월29일 홍준표 당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후보 3차 진출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 때마다 선관위 실사로 인정된 금액을 가공거래로 보전받았다고 하는 한 사람의 앙심에 찬 거짓 제보로 당시 자원봉사를 했던 사람들을 죄다 출국 금지하고 매일같이 불러 괴롭히고 있다. 홍준표를 불면 봐준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홍 전 시장은 “그 사람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선거지원 운동 경비로 사용한 자금을 가공거래 비자금이라고 둔갑시켜 홍준표를 불면 봐준다는 식의 강압수사는 참 어처구니없다”며 “명태균 관련 여론조사 사건을 수사하다가 나오는...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50845001
10. 민주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실거주와 구분 필요 없어”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주택시장안정화티에프(TF)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정부 부동산세제 개편안의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 상향과 관련해 “실거주와 비거주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데에는 (당정이) 공감이 상당히 있고, 상향을 12억원으로 할 거냐 14억원으로 할 거냐는 가급적 거의 유사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2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종부세 세부담 상한도 애초 정부 개편안(150%→200%)에 대해서도 “급격한 변화는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좀 더 절제할 필요가 있다”며 ‘원상유지’를 거듭 요구했다. 앞서 재정경제부는 민주당이 강하게 요구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에 대해, 거주자와 차등을 두되 개편 전 현행 공제액 12억원으로 되돌리는 ‘절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실거주 원칙’에 따라 거주·비거주의 차등을 없앨 순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민주당은 12억원이든 14억원이든 같은...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4455.html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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