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2026. 8. 26. 08:01To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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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오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개구리 소년·어금니 아빠·장미란까지···30년째 반복되는 경찰 실종수사 대응 부실 - 경향신문

경찰, 수차례 사후 대책 내놨지만 만 4살 실종에도 ‘단순 가출’ 오판 납치 의심에도 보고 누락 등 태만 제주 사건은 전산망 기록 조작까지 전문가 “체질 개선 수준 혁신 필요” ‘내부 통제 장치 강화해야’ 지적도 경찰이 지난 24일 제주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수개월 전 실종됐던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 및 허위 종결 의혹이 커지면서 경찰 실종 수사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25일 나오고 있다. 경찰의 실종 사건 부실 대처 논란은 수십년째 반복돼왔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경찰은 각종 대책을 내놨지만 유사한 문제가 되풀이되면서, 단순한 지침 보완을 넘어 실종수사 체계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과거 경찰의 실종 수사 논란은 주로 신고 접수 이후 실종자를 ‘단순 가출’ 등으로 판단하면서 불거졌다. 이른바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알려진 1991년 대구 성서초등학교...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60600131

 

2. 이 대통령 “다른 점 찾으면 원수, 같은 점 찾으면 형제”…여 지도부와 만찬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새 지도부 초청 청와대 만찬에서 “당정청은 하나”라며 화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단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민주당이 만들어낸, 피워낸 꽃이라 할 수 있다. 저는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라며 “정부 역시 우리 민주당이 만들어낸 민주당의 정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정청은 공동운명공동체이고 한몸이다. 민주당 없이 정권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 집행 과정에서 당이든 정부든 청와대든 일방적으로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민주당 그리고 정부, 청와대가 힘을 합쳐서 국민들이 우리에게 맡긴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내고 또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확실하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계파 갈등이 극심했던...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4630.html

 

3. 이 대통령 “선명한 개혁이 칭찬받긴 좋아…문제는 저항·고통 키워”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개혁을 할 때 목소리를 높게, 선명하게 목표를 높이 하는 게 칭찬받긴 좋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면 저항 강도를 높이고, 고통을 크게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마치 주사를 놓는 것처럼 아플 때는 위로를 해 가면서 시간도 좀 두고 이렇게 주사를 놔야 덜 아프다. 그런데 ‘너는 반드시 맞아야 해. 안 맞으면 죽어’ 이런 식으로 하고, 삿대질을 하고 ‘넌 나쁜 거야’ 이런 식으로 해버리면 저항과 반발이 너무 커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러면 목표를 이루기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목표를 이루는 경우에도 희생이 크다. 손실이 크다”며 “그래서 좀 실용적이고, 실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저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74504.html

 

4.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확신 줄라…정부 ‘실거주 원칙’ 두고 고민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에 1주택자의 거주·비거주에 따른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차등을 두지 않도록 세제 개편안 수정을 강하게 요청하면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실거주 우대 원칙을 줄곧 강조해왔는데, 심상찮은 압박에 원점으로 돌아섰다가는 자칫 ‘부동산은 버티면 정부가 물러난다’는 신호를 시장에 줄 수 있다는 우려다. 2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여당 요구에 따라 세제실은 1주택자 비거주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 등을 포함한 완화안을 검토 중이다. 재경부는 이달 초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거주·비거주 무관하게 1주택자에게 부과하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거주자는 14억원으로 상향하고, 비거주자는 9억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비거주자의 기본공제를 12억원으로 원상 복구하는 수준에서 절충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거주·비거주의 차등을 완전히 없애기엔 그동안 정부와 청와대가 강조해온 ‘실거주 원칙’이 무너지기...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74607.html

 

5. 개혁신당 이준석, 오늘 대표직 사퇴…"당 위기 정치적 책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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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260703310Jz

 

6. 전국 곳곳에 비…낮 ‘최고 36도’ 무더위 지속 - 경향신문

문재원 기자 수요일인 26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서부와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남 동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서해5도 5~3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남동부 5~10㎜, 강원 내륙·산지 5~30㎜, 강원 북부 동해안 5~10㎜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5~40㎜, 대구·경북 남부 내륙 5~20㎜, 제주도 산지·남부 중산간 5~10㎜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60718001

 

7. 대구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살인 혐의 검거 - hidomin.com

대구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중국 국적 여성 A씨(25)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29분께 경산시에서 B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후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B씨 주거지에서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경북 경산의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생으로, 대학원 수료증을 받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했다. 그러나 수료증을 받기로 예정된 하루 전인 20일 밤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전문보기: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589

 

8. 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제안"...내일 김윤덕과 2차 회동 - 조선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공공주택 부지 제안에 맞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공간을 청년 주거 및 R&D 단지로 조성해 1만 3천 호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더불어 정부의 재개발 권한 구청장 이양 정책을 비판하며 서울시와 정부 간 갈등을 드러냈습니다.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8/25/OI5OL6DU4NENVMZRVFEFWHD3NA/

 

9.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SNS 시제 바꿔 재탕…연일 김정은 구애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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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26001439BnN

 

10. "美·이란, 호르무즈 포함 휴전 합의"…러 국영통신 보도 - 한국경제

사진=게티이미지 연합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포함한 휴전안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러시아 국영 통신사를 통해 나왔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과 소식통의 신빙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군 소식통과 이란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해를 포함해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이들 소식통은 양국 간 휴전 합의가 며칠 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아노보스티는 휴전 합의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소식통의 신빙성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지지 않았다.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해온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국방군 총사령관은 24일 이란 테헤란을 찾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이란 지도부를 만났다.미국은 전날 이란의 자금줄을 추가로 차단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2차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경제적 왕따 작전'을 발표했다.이란은 이에 맞서...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626187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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