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2026. 8. 27. 13:01To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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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오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네팔 대홍수에 각국 인력 급파···국제사회 구조 총력전 - 경향신문

네팔 누와코트 지역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각종 시설물이 휩쓸리고 있다. 웨이보 캡처 네팔에서 대홍수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국제사회와 각국이 긴급히 인력·자원 투입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네팔 중북부 대홍수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투입하고 네팔 정부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네팔에 필수적인 응급 의료 물품을 동원하고 배송했다”며 “구조대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전날 발표에서 현지로 재난 지원 대응단을 파견하고, 50만달러(약 6억900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국무부는 이번 지원이 가톨릭 구호단과 협약을 통해 이뤄진다며 현지에 긴급 대피소를 마련하고, 구호 물품·식수·위생 지원을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네팔에 구호물자 10t을...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71125001

 

2. 이 대통령 지지율 50% 회복…국정 신뢰도는 취임 후 최저 [NBS]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국정운영 신뢰도는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조사해 2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0%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3%였다. 직전 조사인 8월 둘째주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49%)로 떨어졌었다. 부정평가는 2주 전과 같았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48%를 기록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포인트 오른 45%였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4887.html

 

3. 국과수 “제주서 실종 장씨 부검서 특이 골절 없어” - 경향신문

지난 26일 장기실종 장미란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실종 신고된 지 104일만에 제주시 한림읍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37)의 사인은 목맴사의 가능성이 크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제주경찰청은 2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부검 감정서를 제공받아 확인한 결과 “머리뼈·목뼈·몸통 등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남아있던 목뿔뼈(설골) 부분에서 골절이 발견되었으나 고도 부패와 부분 백골화로 인해 외상·질식 등을 논하기 어렵다”면서 “사후 부패 과정에서 동반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고 밝혔다. 목뿔뼈는 매우 얇은 뼈로, 부검 결과 가운데가 분리돼 있는 상태였다. 법의관은 감정 결과 신원을 장씨로 특정했다. 사인으로는 목맴(의사)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고 감정했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71210001

 

4. 與, 吳 '탄천 신규택지'에 "허황돼…물재생센터는 어디로 가나"(종합)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27일 민주당 소속 서울 지역 구청장들과 여의도 서울시당에서 당정 간담회를 하고 최대 현안인 부동산 문제 해결 방안 논의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물재생센터를 옮기지 않고는 주택 공급이 불가능하지 않나"라며 "마치 공급할 수 있는 것처럼 '조감도 정치'를 하는데 그걸 어디로 옮기고 나서 공급하자는 건지 답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구청장들은 간담회에서 구로 철도차량기지를 비롯해 구별로 주택 공급이 가능한 사업지들을 서울시당에 전달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7023151001

 

5. 용산만 문제인가? 한강은 협곡으로 변해간다 [뉴스룸에서] - 한겨레

이본영 | 전국부장 서울처럼 멋진 곳에 있는 대도시는 흔치 않다. 미적 감각은 각자 다르긴 하다. 그러나 아름다운 산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풍경이다. 북한산, 관악산, 한강이 어우러진 구조는 ‘600년 도읍지’의 독보적 강점이다. 뉴욕, 로마, 파리도 이런 입지만큼은 서울의 뒤꿈치도 못 따라간다. 애초 조선의 수도 한성은 북쪽은 북한산, 남쪽은 한강, 동쪽은 중랑천, 서쪽은 모래내가 경계였다. 일제강점기 이후 팽창을 거듭해 남쪽 경계였던 한강이 가운데를 차지하고 관악산이 남단이 됐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74848.html

 

6. [외신 에스프레소] "북미 요새의 붕괴"…캐나다, 미국 관세 폭탄에 보복 조치 - 한국경제

모닝 글로벌 뉴스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캐나다 간 관세 갈등 및 미국의 대이란 제재 확대로 글로벌 통상·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와 일본의 공급망 자립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을 구독하고 무제한으로 만나보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읽으면서 머릿속에 맴돌던 질문들, 앨리스가 대답해 드릴게요.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75518i

 

7. 중국인 유학생 살해 피의자 일부 자백···“20일 새벽 살해” 진술 - 경향신문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지난 25일 오후 11시50분쯤 경북 경산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 B씨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자백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7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B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중국인 유학생 A씨(25)를 지난 20일 새벽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다만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은 부검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쯤 B씨와 함께 경산시 하양읍 B씨의 주거지로 들어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비슷한 시간대 중국에 있는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70805011

 

8. "민심의 바다로 가겠다"면서… 장동혁, 당원권 강화 올인 - 조선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주권 강화와 총선 승리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협위원장 직접 선출 방안 등 당 운영 방식을 둘러싸고 당내 중진 및 비주류 의원들의 비판과 퇴진 요구가 이어지며, 당의 외연 확장과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8/27/YFOUOTAIHRCTZDQYAHQSG7PQFQ/

 

9. “규백이 오라 그래” “이재명 앞잡이가!”…국군사관학교 첫 공청회 난장판 - 한겨레

국방부가 26일 개최한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에선 시작부터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반대하는 쪽의 욕설과 고함이 터져나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국방부가 통합사관학교 설립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처음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열릴 예정이었던 공청회에서는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이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기본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 그런데 행사 시작 10분 전 한 참석자가 단상에 올라 “국방부가 준비한 자료는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니 생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늘려달라”고 말하자 방청석의 예비역 단체들은 “옳소”라고 호응했다. 사회자가 거듭 자제를 요청했으나 예비역 단체들은 고성을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사관학교 통합 찬성 토론자로 참석한 최영진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를 향해 “이재명 앞잡이 노릇을 하냐”, “네가 그러고도 교수야” 등 험한 말을 쏟아냈다. 한 참석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규백이(안규백 국방부 장관) 오라 그래”라고...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74733.html

 

10. 中남동부에 태풍 사우델 접근…저장·푸젠성 등 사흘간 폭우 전망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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