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2026. 8. 27. 08:00To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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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오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403명 실종 - 한겨레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 26일(현지시각) 에이피(AP)·아에프페(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5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중앙텔레비전(CCTV)도 국경 인근 티베트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고 보도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60명에 달한다. 네팔 관광부는 관광객 403명이 현재 실종 상태이며 이 가운데 341명은 외국인이라고 전했고, 경찰관 28명도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중국 쪽도 현재 실종자가 265명이라고 보고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다. 정부는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74849.html

 

2. ‘제주 실종 사건’에 경찰 내부 “자성해야…수사 한계도” - 경향신문

경찰이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실종됐던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한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발생한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경찰의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경찰을 향한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진 상황에서 경찰 내부에서는 자성하는 목소리와 함께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장미란씨에 이어 60대 남성의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A경장은 경찰에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고, 경찰청은 형사·수사 인력 20명 규모의 전수조사팀을 꾸려 A경장이 처리·종결한 실종신고 298건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 일선 경찰관들은 실종자 소재나 안전을 대면 확인하지 않은 채 종결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반응하면서, 경찰권 확대를 앞둔 만큼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형소법 개정으로 검사의 수사권이 폐지되면서 경찰이 대부분의 민생 수사를...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70600021

 

3. 용산공원 안 짓고도 최대 1.8만가구…탄천·그린벨트 '대안' 부상 - 뉴스1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대표 이메일 :webmaster@news1.kr

전문보기: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6270362

 

4. ‘5·18 폄훼’ 이진숙에…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첫 통과 - 경향신문

실제 징계 효력 없는 정치적 성격 대다수 국힘 의원들은 표결 불참 민주당, 5·18 왜곡한 국회의원에 직무 최대 1년 정지하는 법 추진 “이진숙은 사퇴하라”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에 대한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 등을 왜곡·폄훼한 국회의원의 직무를 최대 1년간 정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26일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159명 중 157명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1명은 반대표를, 1명은 무효표를 던졌다.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결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퇴장하기로 했으나 조경태·김예지·우재준·한지아 의원은 표결에 참여했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62123015

 

5. 전국 곳곳 비 “우산 챙기세요”… 경남·전남 최대 60㎜ - 한겨레

목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이 흐리고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린다. 남해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너울이 유입되는 곳이 있다. 기상청 날씨예보를 보면, 이날 아침부터 낮까지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아침부터 밤사이 제주·남해안과 전남·경남권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5~2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20㎜, 광주·전남 10~60㎜,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10~60㎜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전북 내륙, 경북권에서는 저녁까지 5~6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보다 높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74851.html

 

6. 김민석 “실종 허위종결, 검찰 보완수사권 있는데 벌어진 일” - 한겨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일각의 이야기와 달리 현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보수 야권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자 서둘러 반박에 나선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국민도 대통령도 지금은 경찰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인식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점에서 한마음”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외부 감사 확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강화, 불법 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등 대안을 찾겠다”며 “지휘체계에 따른 지휘·감독과 책임 소재도 더 확고히 세워야 한다”고...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4732.html

 

7. 장동혁 “남은 임기 1년 새출발…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 참여” - 경향신문

“선출직 평가제도도 개편”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국민의힘 대표 취임 1주년 회견…임기 채우겠다는 의지 재확인‘4대 혁신 프로젝트’ 쇄신안 제시…연임 도전 질문엔 즉답 피해비당권파 “지금 당에 필요한 건 말의 성찬 아닌 전당대회”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남은 임기 1년,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주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지와 당원주권 확대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 비당권파에선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며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왔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62124005

 

8. 靑 "미래대응기금 쌈짓돈 아냐…적재적소 투자"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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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0%대 찍은 李지지율에… 공소취소 특검·공공기관 이전 다 미룬다 -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급락함에 따라 여권이 국정 운영 동력 확보와 지지층 결집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 연기, 부동산 정책 수정, 특검법 처리 보류 등 민생 중심의 정책 전환과 속도 조절을 시도하고 있음.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8/27/QESFY3TNMZBPJDISLDQVTTVNKI/

 

10. [속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쇄신안, 호응 못얻어" - 한국경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 사진=연합뉴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까지 불거진 가운데, 이 대표는 당 쇄신 과정에서 충분한 내부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개혁신당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등을 비롯해 다수의 후보를 냈지만 기초의원 1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이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가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당의 부담은 더 커졌다.이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당의 자강과 쇄신 방안을 놓고 고민과 제안을 이어왔지만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630417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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