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오늘의 뉴스 총정리 | 저녁 핫이슈

2026. 8. 31. 18:01To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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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 오늘의 뉴스 총정리 | 저녁 핫이슈

저녁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제주 60대 남성 실종 허위종결, 알고보니 상급자 결재 거쳤다 - 헤드라인제주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 재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또 다른 사건인 60대 남성 실종신고의 경우 담당 경찰인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34)이 해당 사건을 허위 종결하는 과정에서 상급자 결재를 거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A경장이 임의대로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상급자 결재가 이뤄진 사실이 새롭게 드러난 것이다. 31일 한동훈 국회의원(무소속, 부산 북갑)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 사건은 신고 접수 5시간 30여분만인 오후 11시38분쯤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까지 거쳐 종결됐다. 한동훈 의원은 "담당자가 올린 내용을 상급자가 그대로 믿고 결재하는 구조라면 보고 단계를 아무리 늘린다고 해도 허위 종결은 반복될 수 밖에 없다"며 "경찰 내부의 견제와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완수사까지 막아 외부의 견제마저 걷어내는 국면에서 국민 안전을 경찰 내부 판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전문보기: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233

 

2. [속보] ‘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 경향신문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의심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31일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한 총재에 대해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직 총재 비서실장 정모씨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직 통일교 재정국장 이모씨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한 총재는 통일교 내부 자금을 이용해 2022년 1월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하고,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가방과 목걸이 등...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311446001

 

3. 금강 유역 충남 금산군 문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 - KBS 뉴스

충남 금산군 유등천의 문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31일) 오후 1시 ...

전문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50420

 

4. 헬기 안 되면 육상 수색…네팔 실종 한국인 찾아간다 - 한겨레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 작업이 기상 상황으로 여의치 않은 가운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육상 수색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31일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의 육상 수색조는 소방청 소속 9명으로 구성되며, 현지 시간 기준 오늘 오전 카트만두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상 수색조는) 사고 현장으로부터 1~2㎞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수색조는 현장 상황을 살피며 밤새 머무는 숙영을 하면서 수색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이들은 육상 수색조를 투입해 수색 경로를 확보한 뒤 현지 위험성 등을 판단해 본격적인 수색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육상 수색조는 사고 현장의 통신이 열악한 점을 감안해 위성전화를 휴대하고 카트만두에 있는 신속대응팀(대응팀)과 수시로 소통하게 된다. 대응팀은 전날 누와코트 비두르 지역 바타르 마을로 들어가 육상 수색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등 한 차례 사전 답사를 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5463.html

 

5. "트럼프에게 보내는 메시지"‥정조준 '쾅' 박살내더니 - MBC 뉴스

세계이남호"트럼프에게 보내는 메시지"‥정조준 '쾅' 박살내더니"트럼프에게 보내는 메시지"‥정조준 '쾅' 박살내더니입력 2026-08-31 16:27|수정 2026-08-31 16:37가가가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확인내 북마크 보기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 스토리카카오톡밴드링크 복사본문 복사레이어 닫기PreviousNext전체재생상세 기사보기재생목록연속재생닫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수' 간판을 발로 걷어차 넘어뜨립니다.그 자리엔 '아메리카 호수' 간판을 대신 세웁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AI 생성 영상입니다.지난 27일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걸쳐 있는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이어 노골적인 조롱에 나선 겁니다.캐나다도 가만있지 않았습니다.캐나다 곰이 대전차포로 '아메리카 호수' 간판을 날려버리는 영상,트럼프 머리 모양을 한 독수리를 캐나다 기러기가 쫓아내는 영상이 SNS를 타고 빠르게 퍼졌습니다.캐나다...

전문보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8569_36925.html

 

6. “이 대통령, 소년원서 검정고시” 발언 전광훈, 경찰 조사 - KBS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봤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경찰...

전문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50492

 

7. 공소취소 모임 이끈 ‘찐명’ 법무장관 후보, 형소법 개정도 주도 - 동아일보

[8·30 개각]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金 “새 형사사법체계 정착 최선”… 판사 출신에 檢개혁 후속 맡겨국힘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반발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단행한 6개 부처 개각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뉴스1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김 후보자는 검사 수사권 폐지로 78년 만에 전면적인 변화를 맞는 형사사법체계 개편 작업을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장윤기 사건’과 제주 실종 사건 등 경찰 부실 수사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주도한 김 의원에게 ‘검찰개혁’ 후속 작업 지휘를 맡긴 것. 김 의원은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 공동 대표를 맡기도 했다. ‘친명(친이재명) 좌장’ 정성호 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의...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31/134572799/2

 

8. 與 “대법관 후보, 남은 3명중 1명 재제청” 압박… 고심 깊은 조희대 - 동아일보

대법원장, 주중 입장 발표 예정기존 추천 유효한지 해석 엇갈려… “추천위 다시 구성해야” 의견도李 임기내 대법관 22명 임명 고려… 與 “향후 임명 선례, 밀릴 수 없다”청와대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1·사법연수원 22기) 대신 다른 후보를 대법관 후보자로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법원 안팎에서는 “조 대법원장에게 사실상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다”는 말이 나온다. 손 부장판사를 제외한 남은 후보 3명 중 1명을 재제청하거나, 아예 새로운 후보군을 추천받는 절차를 다시 시작하는 두 가지뿐이라는 것. 문제는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후폭풍이 거셀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여당은 남은 후보 세 사람 중 1명을 재제청하라고 조 대법원장을 거세게 압박하고 나섰다.● 기존 후보 중 재제청 vs 새 후보 추천위 구성30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 재제청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31/134572660/2

 

9. 李 대통령 지지율 7주째 하락…"부동산·장미란씨 사건 영향" [리얼미터] - 한국경제

사진=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부동산 민심 악화와 제주 실종 사건으로 촉발된 경찰 불신 등 잇단 악재가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리얼미터(에너지경제신문 의뢰)가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38.9%로, 전주보다 1.3%포인트(p)하락했다.반면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1.8%p 상승해 58.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5%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7월 2주차 조사에서 48.9%로 집계된 이후 꾸준히 하락해 7월 3주 48.4%, 7월 4주 46.3%, 7월 5주 45.9%, 8월 1주 43.3%, 8월 2주 43.0%, 8월 3주 40.2%로 조사됐다.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 50대의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7.5%p 내렸다. 또 40대가 3.1%p, 60대가...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3125487

 

10. 전북 사흘째 호우, 군산 264㎜…시설피해 96건, 인명피해는 없어 - 한겨레

전북에 사흘째 비가 이어지면서 주택과 상가,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를 보면, 이날 아침 6시 기준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균 126.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264.1㎜로 가장 많았고, 임실 161.3㎜, 고창 164.7㎜, 부안 146.9㎜, 익산 133.5㎜ 등이 뒤를 이었다. 고창과 부안에는 호우경보가, 군산·익산·김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로 인한 시설피해 신고는 모두 96건으로 집계됐다. 주택 침수 18건, 상가 침수 14건, 차량 침수 3건, 건물 주차장 침수 1건, 도로 침수 34건 등이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275411.html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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