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4. 13:00ㆍToday News

2026년 9월 14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오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김민석 “노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추미애 발언 의아” - 한겨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 첫 1년 안착(이 필요한 시점)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하던 시기의 전조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최근 여권 안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 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은 정신 바짝 차리고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도 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도올 김용옥이 “이재명 대통령은 쉼 없이 노력하는 사람이고 사소한 하자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지금 평가할 시점이 아니다. 여유를 두고 보면서 우리가 하나의 힘을 모아서 화합할 시대, 그런 타이밍이다”라고 말한 것에 호응하며 나왔다. 김 대표는...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277643.html
2. 용혜인 낙마에…기본소득당 “지역구 의원도 장관 겸직 못 하게” - 한겨레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장관 겸직’ 논란 끝에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은 가운데,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가 비례 의원뿐만 아니라 지역구 의원들도 장관을 겸직하지 못 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오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기본소득당 중앙당사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과 국무위원의 겸직 문제를 이제 제도로 해결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장관직을 지역구 의원에게는 허용하고 비례대표 의원만 사퇴를 요구할 이유는 없다”며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구분하지 않고,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하지 못 하게 하는 국회법 개정 방안을 공론장에 올리자”고 했다. 이어 “국민이 입법자로 선출한 사람은 국회에서 행정부를 견제하고, 국무위원으로 임명되는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놓도록 원칙을 정하자”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기본소득당은 장관직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다당제 연합정치라는 대의와 원칙에 서있다”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7670.html
3. '김승원 청문회 D-1' 의혹 많은데 검증은 난망…임명돼도 우려 - 연합뉴스
김승원 청문회 하루 앞…의혹 여전히 불식 안돼 임상 청탁·판사 자녀 특혜 채용 등 핵심 미규명 전직 검사들 "임명돼도 검찰개혁 추진에 제약"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75300004
4. 김성수 대법관 후보 “저의 불찰로 심려…시대변화 면밀히 읽겠다” - 경향신문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눈을 감고 질의를 듣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대 변화를 면밀히 읽어 가면서 사법부가 그 흐름에 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공평무사’의 마음으로 오직 헌법과 법률 그리고 법관으로서의 양심에 따라 사건을 살피겠다”고 했다. 그는 모두발언을 시작하며 “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저의 불찰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최근 처남을 통해 고가의 강남 아파트에서 저가로 전세로 거주하며 증여세 등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나온 것에 대한 발언이다. 김 후보자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 매번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다잡고 사건의 결과가 당사자, 사회, 국가에 미친다는 것을 헤아린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41205001
5. 조국 "이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문조털래유' 쳐낸 결과" - YTN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건 더불어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을 배제한 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14일) SNS에 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집계된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 이재명'을 중심으로 구조적 다수를 구성하려 한 전략의 결과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전문보기: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41126268024
6. 홍해로 가는 사우디 송유관도 스톱, 하루 500만 배럴 공급 차질 - 동아일보
[전쟁發 에너지 위기 고조]이라크發 드론 공격에 가동 중단… 전세계 원유 공급량 5% 해당홍해 요충지 점령 후티도 공습 확대… “48시간 동안 사우디 129차례 공격”전문가 “유가상승 완충 장치 소진돼”크게보기“사우디아라비아에 악몽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사우디의 핵심 원유 송유관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 내 친(親)이란 민병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되자 12일 AP통신은 이같이 진단했다. 올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이 봉쇄 중이며 동시에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지는 호르무즈 해협, 최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통제권을 사실상 확보한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이어 사우디 영토 내의 대형 송유관까지 공격받으며 사우디의 육상과 해상 원유 운송이 모두 위기를 맞았다는 것이다.이란 전쟁의 장기화,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이 후티에 밀리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914/134660829/2
7. 나경원 "김승원 로비 신약 93명에 투약...알았다면 사기 공범, 속았다면 바보" - 뉴스핌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실제 사람에게 투약됐다는 의혹 보도를 거론하며 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후보자 로비 신약이 식약처 승인후 93명에게 투약되었단다"며 "동물실험 과정에서 햄스터가 폐사한 사실을 고의누락한 그 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김승원 후보의 청탁전화에 대한 첫 반응은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수천억원을 벌 수 있다'였다"며 "국민생명보다 돈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성공한 로비는 결국 사람 목숨 쯤은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오로지 이권이었을 뿐이었던 것"이라며 "김승원 후보가 이 모든 것을 알았다면 사기, 주가조작의 공범, 모르고 오빠에 속았다면 바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리보든 저리보든 부적격. 사퇴가 답이다"이라고 단언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전문보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14000301
8. 중부 구름 많고 남부 늦더위…당분간 일교차 커 - KBS 뉴스
오늘 중부 지방은 구름 많고 남부와 제주도는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방에서 10도대에 머물렀지...
전문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62383
9. 정청래 "공소청 직제, 대통령 뜻 아냐…檢 뒤통수"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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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야 “용혜인 다음은 김승원” 정조준…여 “검찰 정치공작” 총력 엄호 - 한겨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야당은 ‘코로나19 신약 로비 의혹’ 등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다음 타깃으로 정조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에 대한 과거 검찰 수사가 ‘표적 수사’라며 총력 엄호에 나섰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검찰이 김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 초기 단계부터 이재명 야당 대표를 엮어넣으려고 했던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김 후보자에 대한 신약 로비 의혹 검찰 수사가 ‘표적 수사’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과거 윤석열 정부 검찰이 김 후보자 수사 착수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대장동 개발 사건 인물과의 접점을 상세히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는 노컷뉴스의 보도를 인용하며 이런 주장을 했다. 앞서 김 후보자에 대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의혹 제기를 ‘검찰 수사 기록 불법 유출’이라며 국면 전환을 꾀한 민주당이 ‘검찰 표적 수사’를 들고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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