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 13:01ㆍToday News

2026년 10월 2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오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 대통령, 우크라 향해 “비공개 합의 인정과 공개 사과 거부 시 추가 조치”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우크라이나 쪽이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 송환한 것과 관련해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현지 취재진을 만나 “이 사안의 ‘사건’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외교적 오해 정도로 해두자”라고 말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로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사실이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합의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간 군사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80586.html
2. 민주당 윤건영 “중수청 출범, 잔칫날 같지 않아…김지용 임명 반대” - KBS 뉴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금지옥엽 키운...
전문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76483
3. 정동영 “군사분계선 확정 소통 시작해야”…남북 대화 제안 - 한겨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핵심 원인은 결국 휴전선, 분계선 (불일치) 문제”라며 북한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남북 대화를 제안했다.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통일부 장관으로 북한에 제의한다”며 “적어도 군사분계선(MDL)의 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확정하는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48km 국경선(군사분계선)에 73년 전에 박아놓았던 1292개의 말뚝이 오랜 세월 속에서 80여개만 남겨놓고 거의 다 사라졌다”며 “그래서 남과 북 그리고 유엔군사령부가 측정하는 선이 다 다르다”면서 이렇게 제안했다. 정 장관은 이번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강대강으로 대치해서는 풀릴 문제가 이나다”라며 “우리 젊은이들이 더이상 피 흘리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남과 북 모두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일부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80579.html
4. '1심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항소심 변론 종결 - MBC 뉴스
사회유서영'1심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항소심 변론 종결'1심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항소심 변론 종결입력 2026-10-02 09:35|수정 2026-10-02 09:35가가가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확인내 북마크 보기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 스토리카카오톡밴드링크 복사본문 복사레이어 닫기PreviousNext전체재생상세 기사보기재생목록연속재생닫기'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오늘 변론을 마칠 예정입니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오늘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엽니다.'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의 구형 등 최종 의견과 오 시장을 비롯한 피고인들의 최후 변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 비용 3천3백만 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전문보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5367_36918.html
5. 참여연대 “검찰청 폐지 자업자득…공소청·중수청 출범은 개혁의 시작” - 한겨레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함께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 가운데, 참여연대가 “검찰의 자업자득”이라며 형사사법체계 개혁의 시작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낸 논평에서 “78년 동안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의 권한 오남용은 심각한 사회적 폐단을 초래했다”며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은 권한을 오용하고 남용해온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 검찰은 개혁에 저항하며 기득권을 지키려는 모습만 보였고, 검찰 조직을 비호하는 데 앞장설 뿐 과거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반성은커녕 국민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며 “공소청 검사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수사권과 수사인력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공소관으로서 기소와 공판에 법률가로서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은 시작일 뿐이라며 실질적인 개혁을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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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와대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장병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 - 경향신문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이라고 2일 밝혔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한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게 특별하게 보상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시다”라며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그런 취지의 메시지가 나온 것”이라고 했다. 성 수석은 “군이나 합참에서 발표한 내용 속에 이번 지뢰사고의 분명한 원인을 지금 규명하는 과정에 있고, 그 사건의 어떤 진상에 대해서 명백히 밝히겠다”며 “구체적인 사고 결과가 보고되고 나면 거기에 따라서...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20909001
7. 아침 기온 10도 아래로 ‘외투 잘 챙겨야’…강원 산지엔 얼음 - 한겨레
개천절 연휴 전날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 일교차는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5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다. 일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은 20~24도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80557.html
8. [단독] 이 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청와대서 독대 만찬···퇴원·건강 회복 격려 -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퇴원한 정 전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한 출국에 앞서 입원 중인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쾌유를 기원한 바 있다. 이번 회동은 병원에서 퇴원한 정 전 대표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의 만찬을 두고 이날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 임명 수순에 들어간 것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던 지난달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입원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12156001
9. 양주, 화장품 모두 제쳤다…인천공항 면세점 1위 차지한 뜻밖의 ‘토스트 소스’ - 경향신문
‘토스트 소스’, 통합 플랫폼서 가장 많이 팔려 에어스타 듀티프리 베스트 상품 순위 화면 갈무리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기 상품을 떠올리면 화장품이나 향수, 주류 등이 먼저 나온다. 그런데 최근 이들 사이에서 뜻밖의 상품이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길거리 간식으로 먹던 토스트에 들어가는 ‘소스’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가 인천공항 면세 쇼핑 플랫폼 에어스타 듀티프리의 베스트 상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화장품이나 패션 상품뿐 아니라 다른 면세점의 주류 상품까지 한데 모인 통합 플랫폼에서 나온 순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에어스타 듀티프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면세점 통합 쇼핑 플랫폼이다. 롯데·현대·신라·신세계·경복궁·시티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여러 면세점의 상품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20934001
10. 오늘부터 '공룡 경찰' 분주…사건적체·수사전문성 미비 한숨만 - 연합뉴스
개정 형소법 시행, 경찰이 대부분 수사 책임 미제 460만건에 검찰 사건까지 넘겨받아 부담 수사 경험 없는 인력 재편에 전문성 미비 우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1188200004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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