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3. 08:00ㆍToday News

2026년 10월 3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오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김여정, 이 대통령 ‘군사적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의 절정”…국경선 요새화엔 “영영 문 닫자는 것” - 경향신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자작 광대극”이라고 밝히며 “마주 서야 골 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버리자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긴장 완화 노력을 자극적인 표현으로 깎아내리며 대북 유화책에 대한 동력을 떨어뜨리고 남북 간 접촉 여지를 전면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 최고위급인 김 부장 명의로 지뢰 폭발 사고를 ‘한국의 자작극’으로 재차 규정하며 이슈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적은 역시 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서울은 이번에 저들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조선반도(한반도)의 정세를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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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DMZ 지뢰사고 12일 만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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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대통령 “상대국 국가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우크라에 강경 발언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우크라이나를 향해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이후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고 주장한 우크라이나에 거듭 책임있는 조처를 압박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번 사안을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신뢰가 걸린 문제로 보고 반드시 시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북한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합의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간 군사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 묵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달 24일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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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급진 이념 우려’로 비행금지 전력 - news.kbs.co.kr
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플라이두바이 부기장이 과거 급진적 이념 성향에 대한 우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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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캉아, 조금만 더 가자”…그물로 몰았지만 바다 100m 앞에서 멈춰 - 동아일보
크게보기2일 오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15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2차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구조작업은 친수공원 수로를 가로지르는 4보도교 앞에서 시작해 외해 방향으로 대형 그물을 끌며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하는 방식이다. 2026.10.2 (부산=뉴스1)해양경찰 등이 2일 대형 그물을 동원해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의 무태상어(일명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작업은 이날 오후 3시 반경 시작됐다. 수로 폭과 깊이에 맞춰 제작한 길이 50m, 높이 6.8m의 그물망을 선박 1척이 끌고, 수로 양 끝의 작업자 5명씩이 당겨 제6보도교의 바다 방향으로 몰았다. 그물 아래에는 부캉이가 바닥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무거운 추를, 그물줄에는 2m 간격으로 부표를 달았다. 부캉이는 제5보도교를 지난 뒤 제4보도교 쪽으로 되돌아가려다 그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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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국 공화당, 트럼프 역풍에 경합지 자금 빼 '텃밭' 방어 - YTN
미국 공화당이 다음 달 중간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열세를 보이는 상원 경합지에 투입하던 선거 자금을 줄이는 대신 전통적인 텃밭의 의석 방어에 자금을 집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산이 낮아진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방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자금을 집중하는 전략으로, 공화당의 녹록지 않은 선거 환경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전문보기: https://www.ytn.co.kr/_ln/0104_202610030638329816
7.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검찰개혁 정신 구현에 소임 다할 것" - MBC 뉴스
사회변윤재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검찰개혁 정신 구현에 소임 다할 것"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검찰개혁 정신 구현에 소임 다할 것"입력 2026-10-02 14:48|수정 2026-10-02 14:48가가가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확인내 북마크 보기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 스토리카카오톡밴드링크 복사본문 복사레이어 닫기PreviousNext전체재생상세 기사보기재생목록연속재생닫기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검찰 개혁의 정신을 구현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김 후보자는 "중수청이 중대범죄에 대한 대응역량을 온전히 갖추고 국민의 권익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기관으로 빠르게 안착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이른바 '친윤' 검사로 분류됐다는 정치권 일부의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검찰개혁이 후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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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공소청 존재 이유 다시 증명하고 신뢰 회복해야" - 조선일보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공소청 개청식에서 조직의 역할 변화와 상관없이 국가 소추기관으로서의 책무인 국민 신뢰 회복과 인권 보호의 본질을 강조하며 공정한 법 집행을 약속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10/02/FHD6KZO4UNCTXDQNKDXTURS7ZA/
9. [속보] 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 한국경제
사진=뉴스1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태균 씨 측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및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1심 구형량과 동일하다.특검팀은 "피고인 오세훈은 법질서를 준수해야 할 유력 정치인임에도 정치활동과 직결된 여론조사 비용을 제삼자가 대신 내도록 했다"며 "범행으로 인한 최종적 이익의 주체임에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 강 전 부시장에 대해선 핵심 실무자로서 주요 의사소통을 전담했다고 지적했고, 김씨에 대해선 비용을 대납해...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204107
10. 정동영 “대북확성기 재개 위험천만”…北에 MDL 재확정 소통 제안 - 동아일보
“DMZ 지뢰 폭발, 핵심 원인은 분계선 문제해소 안하면 같은 사고 언제든 재발 가능北 적대할 생각 추호도 없어…평화공존 모색”크게보기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며 발언하고 있다. 정동영 장관은 “비무장 지대 지뢰폭발 사고로 국군장병들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북한이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안된다”고 말했다. 2026.10.2 뉴스1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일각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고를 빌미 삼아 이재명 정부의 일관된 평화를 향한 노력을 깎아 내리고 왜곡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불행한 일이다. 지뢰 사고로 부상 당한 장병 분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그는...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1002/134773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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