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5. 13:00ㆍToday News

2026년 9월 15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오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김승원 울먹 “아들, 엄마 뜻 받아 발달장애 아이들 돌봐…돈벌이 아니다” - 한겨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배우자와 자녀들이 일하고 있는 발달장애 협동조합 관련 특혜 의혹을 해명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저희 아들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스무살, 서른살이 돼도 계속 돌봄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 이득을 위해서 돈벌이로 한 것은 절대 아니다”며 급여 지급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아내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봤는데, 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으로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 말하다 울먹이며 잠시 말을 멈췄다. 그러면서 “아버지로서는, 죄송한 얘기지만 (아들이) 연(세)대를 나와서 지금 대학원 석사 과정도 공부하고 있고 더 좋은 곳에 혹은 더 공부를 해서 교수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어머니의 그런 뜻을 받아들이고 발달장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이 안쓰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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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승원 오늘 청문회…신약 로비 등 의혹 해소 못하면 임명돼도 ‘내상’ - 한겨레
인사청문 국면에서 숱한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른다. 지명 16일 만이다. 야당은 코로나19 치료제 로비 연루 의혹을 고리로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반면, 여당은 해당 의혹을 ‘수사기록 불법 유출을 통한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며 적극 엄호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여당의 반대로 핵심 증인들이 단 한명도 채택되지 않아 ‘맹탕 청문회’ 가능성도 있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더라도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진통이 이어지면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법무부의 주요 정책 추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신약 로비…민원?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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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석, '盧탄핵 언급' 비판 일축‥"쓸데없는 과한 걱정, 내부 흔들기 말라" - MBC 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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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에서 러시아 선박 가스 누출 사고...2명 심정지 - ytn.co.kr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감천동 조선소에 수리차 정박한 러시아 어선에서 가스가 누출했습니다. 이 사고로 러시아인 승선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1명은 심장박동과 혈압이 돌아왔습니다. 또 어지러움과 통증을 호소한 다른 승선원 3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상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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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민석 “한동훈, 윤석열과 같은 핏줄 배다른 형제” - 경향신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윤석열과 같은 핏줄, 배다른 형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 TV’에 출연해 “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더니 같다 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이 지난 13일 김 대표의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을 들어 비판한 데 반박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한 의원을 보면서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 것 같다”면서 “내란 세력의 부활을 꿈꾸는 정치 검찰의 마지막 초라한 모습으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을 외치다가 계엄으로 폭주했는데 여기(한 의원)도 가만히 보면 자신의 열정, 열등감이 합쳐져 폭주(한다)”라며 “차이가 있다면 윤석열은 술 먹고 욕설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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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미애 ‘재정위기’에 입 연 김동연 “민생 어려울 때 적자 재정 감수하고, 경기 회복되면 곳간 채우는 게 기본” - 경향신문
김동연 전 경기지사. 김동연 측 제공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를 선언하고 민선 8기 시절 재정 기조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김동연 전 경기지사가 15일 “경기와 민생이 어려울 때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재정이 나서고, 경기가 회복되면 지출을 조정해 다시 곳간을 채우는 것이 재정운용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 재정을 둘러싼 논란에 말을 아껴왔다. 새 도정이 정책 방향을 세울 시간을 존중하고, 도민과 당에 불필요한 논쟁을 더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러나 재정이 어렵다는 것과 그 원인을 전임 도정의 확장재정에서 찾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민선 8기 재정운용 원칙을 말씀드리고 경기도 재정의 지속가능한 해법을 함께 찾고자 한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확장재정은 민선 7기(이재명 경기지사 시절)와 8기를 관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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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울시, 버스 파업 앞두고 비상수송대책 점검‥"행정력 총동원" - MBC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내버스 파업 긴급회의
전문보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1896_36918.html
8. [속보] 김지용 “검찰 폐지 깊이 성찰”…과거 보완수사 주장엔 “피해자 보호 취지” - 경향신문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가 14일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폐지까지 이르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데 대해서는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형사사법 개혁의 대원칙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의 형사사법 제도는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과거 자신이 검찰의 보완수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을 두고는 “검찰을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우려와 신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김 내정자는 검사로 재직할 당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며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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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형일 "경기 회복 온기 고르게 퍼지도록 최선 다할 것" - MBC 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전문보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51907_36932.html
10. 이모와 이모부에 7억 빌린 장남… ‘부부는 몰랐다’는 강신철 - 동아일보
“상가 선정-자금조달 과정 관여 안해”내일 인사청문회서 논란 가열될 듯크게보기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뉴스1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장남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상가를 매수하면서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1550만 원을 빌린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억 원을 웃도는 돈을 처가 친척에게 빌렸는데도 부모가 몰랐다는 해명이어서 16일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예상된다.강 후보자는 14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장남의 상가 매입 배경과 목적을 잘 알지 못한다”며 “저와 배우자가 상가 선정이나 매입 및 자금 조달 과정에 관여한 사실도 없다”고 했다. 1996년생인 장남은 지난해 학군장교(ROTC) 복무를 마친 뒤 중견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은 재건축을 앞둔 7억 원대 상가를 6월 말 매매하며 이모부에게 2억1550만 원을 10년간 무이자로, 이모에게 5억 원을 연 4.6% 조건으로 빌렸다.강 후보자는 “장남이 지난달 31일 채권자에게 원리금 240만...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915/13466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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